서울 양천구(구청장 김수영)는 14일 오후 1시 양천구생활안전체험교육관(목동서로 363) 앞 광장에서 2018 미래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.
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로봇, 인공지능, 가상현실, 사물인터넷, 드론 등 12개 미래직업체험장을 운영한다. 학생들은 ▲3D프린터로 피규어제작 ▲가상현실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 제작 및 시연
▲로봇제어 및 축구로봇 시연 ▲드론 시뮬레어터 조작 및 드론촬영 ▲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조작 ▲조향 원리와 성분배합을 통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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